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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형온도조절기

플라스틱 합리화설비 공급에 주력하는 (주)에프티지 (주)에프티지 정승훈 대표이사 (주)플라잉타이거에서 (주)에프티지로 상호 변경 2002년에 설립된 (주)에프티지(이하 에프티지)는 분진제거장치, 제습건조기, 호퍼드라이어, 금형온도조절기, 급온·급냉 및 냉각기 시스템, 믹서, 리사이클링 시스템 및 분쇄기, 계량기 및 원재료 탱크, 스크류 진공 가스빼기 시스템 등 플라스틱 성형의 합리화설비 공급을 주력으로 하고 있다. (주)플라잉타이거라는 이름으로 더욱 친숙한 동사는 2015년 1월 1일에 지금의 에프티지로 상호를 변경했다. 상호를 변경한 이유에 대해 에프티지의 정승훈 대표이사는 “글로벌 시대에 맞춰 간단하게 불릴 수 있도록 기존 상호의 이니셜을 조합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대만 메이커 ‘플라잉타이거’는 대만 내에서 제품 점유율이 60%에 육박할 만.. 더보기
금형온도조절기 선두주자 (주)마상기공, 신기술 ‘슈퍼토네이도’ 개발! 소비전력 감소, 생산성 증대, 장비수명 연장 및 정밀한 금형온도 제어가 가능한 금형온도조절기 ‘오토마스터(AUTOMASTER)’를 개발·생산하는 (주)마상기공이 최근 슈퍼토네이도(SUPER TORNADO)라는 신기술을 개발하며 제품의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 세계 유일무이한 이 기술은 사출성형 불량감소, 원재료비 절감, 사출기 가동시간 단축 등을 실현해 200%의 생산성을 기대할 수 있어 업계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본지는 보다 앞선 기술력으로 금형온도조절기 분야를 이끄는 (주)마상기공을 만나 최신 기술에 대해 들어보았다. 취재 문정희 기자(press3@engnews.co.kr) (주)마상기공 임채복 대표이사 고품질 및 생산성 200% 향상을 위한 기술 ‘슈퍼토네이도’ 1985년에 설립되어 금형온도조절기 .. 더보기
[백두산냉열] 20년 고객 마음 사로잡은 냉각기에 새로운 감각을 더하다 2012년, 고객의 요구에 귀기울여온 백두산냉열의 이유 있는 변신 여기에뉴스 | 기사입력: 2012-07-02 20년 고객 마음 사로잡은 냉각기에 새로운 감각을 더하다 2012년, 고객의 요구에 귀기울여온 백두산냉열의 이유 있는 변신 국내의 많은 냉각기 전문 업체들 중 ‘냉각기’하면 떠오르는 대표기업들은 사실상 각자의 특색으로 차별화되고 있다. 그중 백두산냉열은 국내 냉각기 시장의 초창기부터 활동해온 유서 깊은 명문으로서 우직한 뚝심으로 기존 고객의 높은 충성도를 이끌어내 마니아층을 형성하고 있다. ‘보다 쉽게, 보다 편리하게, 보다 튼튼하게’라는 기조에 맞춰 장수하고 있는 이 기업의 2012년이 왜 눈에 띄는지, 본지에서 취재했다. ▲ 백두산냉열 이성훈 대표 냉각기 분야의 Steady Seller ‘백..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