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김명호

MKE의 Polymer Solution, 무형의 기술을 유형의 제품으로… 가공물성 측정을 위한 고분자가공 첨단기술플랫폼으로 현장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하는 MKE가 소재가공 분야 세계 최고의 기술력과 경험을 바탕으로 ‘차별화된 가공기술’을 제안해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또한 동사는 순수 자체기술로 토크레오미터 ‘RheoComp® Series’의 국산화에 성공하며 그간 수입산 제품에 의존하던 가공물성 측정기기의 수입대체 효과도 실현했다. 본지는 고분자 가공기술에 대한 전문적인 기술력으로 대한민국 플라스틱 산업의 미래를 이끌어갈 MKE를 집중 조명한다. 취재 문정희 기자(press3@engnews.co.kr) 부품소재의 고급화 절실, 차별화된 가공기술이 해답 한국이 2009년부터 세계 4위의 플라스틱 생산국이라고는 하지만, 현실적으로는 범용 플라스틱 부분에서는 중국, 동남아시아 등.. 더보기
기술력, 노하우, 과감한 연구개발 삼박자 고루 갖춘 (주)에이텍 (주)에이텍 김명호 대표이사 30년 이상의 기간 동안 자동화기계의 국산화를 위해 노력을 경주해온 (주)에이텍이 어느덧 국내를 넘어 세계 속에서도 ‘made in Korea’의 위상을 드높이고 있다. 이에 본지에서는 오랜 시간 다양한 고객들의 요구를 반영해온 동사의 노하우와 기술력을 살펴봤다. 스프링 장비 및 와이어 성형기계 대표기업 (주)에이텍지난 1984년 설립된 이래 30년 이상의 시간동안 스프링 장비 및 와이어 성형기계를 전문적으로 제작해온 (주)에이텍(이하 에이텍)이 이제는 세계와 경쟁하며 자사의 브랜드 가치를 증명하고 있다. 오래 전 일본에서 수입된 기계를 처음 접하며 국산화의 필요성을 느낀 에이텍의 김명호 대표이사(이하 김 대표이사)는 “기계를 이용해 제품을 생산하던 업체에서 근무할 때 선진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