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사옥 이전 썸네일형 리스트형 [(주)국제전기] 신사옥 이전으로 전기 자재 유통·제조 분야 아우르는 경쟁력 제고 ▲ (주)국제전기는 새로운 보금자리에서 보다 높은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신사옥 이전으로 전기 자재 유통·제조 분야 아우르는 경쟁력 제고 40주년 도래한 (주)국제전기의 새로운 도약 대한민국 전기산업의 역군 국제전기가 창사 40주년을 눈앞에 두고 또 한 번 사세를 확장했다. 1,000여 평이 넘어가는 새로운 보금자리에는 유통을 위한 보관창고와 제조를 위한 생산 공장이 모두 마련되어 있어 전기 관련 자재의 유통과 제조를 아우르는 동사의 경쟁력 제고에 일익을 담당하고 있다. 이에 산업의 시작에서부터 40년 세월 한 분야에서 성장을 거듭해온 국제전기의 경쟁력과 그들의 비전을 들어보았다. 취재 정대상 기자(press2@engnews.co.kr) ▲ (주)국제전기 원정식 대표이사 ‘성장하는 40년’의 국제전기,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