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제이에프 썸네일형 리스트형 [(주)케이제이에프] 30300 프로젝트 위해 세계를 겨냥하다 (주)케이제이에프, 30300 프로젝트 위해 세계를 겨냥하다 1983년 클램프를 처음 수입하면서 국산화의 필요성을 깨달은 박영욱 대표이사는 중소기업이 투자를 감행하기 힘든 분야인 클램프 개발에 매진, 클램프의 국산화는 물론 이 기술을 자양분삼아 항공/방산 워크홀딩 시스템 분야에서까지 약진을 계속하고 있다. 어느덧 설립 30주년을 대비하며 ‘30300’ 프로젝트를 위해 세계 시장을 공략하고 있는 당사를 찾아 그들의 경쟁력을 살펴보았다. 취재 정대상 기자(press2@engnews.co.kr) 국내 클램프 산업을 연 케이제이에프의 전신 ‘한국치공구공업’ (주)케이제이에프(이하 케이제이에프)의 전신으로, 1984년 설립된 한국치공구공업은 국내 클램프 시스템 및 치공구 산업을 논함에 있어 빼놓을 수 없는 이름이..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