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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수처리

폐수에 생명을 불어넣는 (주)미래E비전 산업 현장의 폐수를 정화해 지구 환경을 보전하고 있는 (주)미래E비전이 지속적인 설비투자와 기술개발로 단순한 폐수처리와 재이용 사업을 넘어 폐수처리 분야의 융합을 실현하기 위해 나섰다. 세계적인 화두로 떠오른 환경 문제의 해결과, 물 부족 국가로 지정된 우리나라의 공업용수 공급을 위해, 폐수처리 분야의 새로운 비즈니스모델을 구축하고 있는 동사의 청사진을 살펴본다. 취재 문정희 기자(press3@engnews.co.kr) (주)미래E비전 회사 전경 20여년 폐수와 함께한 환경지킴이 ‘미래E비전’ 산업 현장에서 필연적으로 발생되는 폐수들은 자체적으로 해결이 불가능할 경우 대부분 전문기업의 힘을 빌려 처리한다. 이러한 폐수들은 전문업체를 통해 정화되거나, 재이용된다. 1993년 설립된 (주)미래E비전(이하 미.. 더보기
환경을 생각하는 기업 (주)미래이비전, 수처리 산업의 새로운 패러다임 제시 (주)미래이비전(미래E비전)은 1993년 6월 1일에 창업하여 지금까지 폐수처리업계의 선도기업으로서 수처리 산업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만들고 있다. 동사는 각종 기업에서 발생하는 산, 알칼리 폐수, 중금속폐수, 세관·세척폐수, 초·중·고·대학교의 실험실폐수, 골프장폐수, 기타 폐수는 물론, 사진관, 현상소, 인쇄관련업체, 출력실, 병원, 조선소 및 각종 플랜트 업체의 비파괴 현장과정에서 발생되는 현상, 정착, 세척폐수 등 산업폐수가 나오는 모든 기업의 폐수를 수거하여 처리하고 있다. (주)미래이비전 장현진 대표이사 (주)미래이비전은 청정LNG연료로 보일러를 가동하여 발생시킨 스팀과 함께 약품을 통한 화학적 전 처리과정을 거친 폐수를 진공 감압증발설비(저온증발-에너지절감용 설비)에서 공급하면서 가열이 이루어..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