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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출기

[명일폼테크] 해외시장 성공 키워드 “기술력, 그리고 고객과의 신뢰” 명일폼테크 해외시장 성공 키워드 “기술력, 그리고 고객과의 신뢰” 여기에뉴스 | 기사입력: 2012-01-31 명일폼테크가 국내 최초로 제작`설계한 XPS 폼 보드 라인설비 ■발포압출기라는 틈새시장 열어 이제는 선두주자! 40여 년 전, 명일공업사라는 이름으로 필름 기계 생산을 시작했던 명일폼테크(주)는 1970년대 후반에 처음 발포압출기가 국내에 선보여지기 시작한 이후, 지금까지 40여 년의 세월을 발포압출기 개발에 매진해왔다. 발포압출기는 단순히 원료를 주입하고 밀어내는 방식의 일반압출기와는 다르게 원료에 발포재를 주입하는 물리발포 공정을 한 번 더 거치므로 한 단계 높은 기술력을 요구한다. 명일폼테크(주)의 노성열 대표이사(이하 노 대표이사)는 “1970년대 초반에 일본에서 발포압출기가 수입돼 국내.. 더보기
[현대전기기계공업] 2012년 새롭게 런칭할 제품브랜드, 세계 플라스틱 시장에 각인시킬 것 여기에뉴스 | 기사입력: 2012-01-31 For all parts of Plastic Rationalization - 현대전기기계공업(주) 2012년 새롭게 런칭할 제품브랜드, 세계 플라스틱 시장에 각인시킬 것 플라스틱 산업분야의 공장 자동화 시스템은 물론 시공에서 사후관리까지 철저한 품질관리로 고객을 만족시키고 있는 현대전기기계공업(주)이 새로운 2012년을 준비하기 위한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플라스틱 사출`압출성형 자동화기기 전문기업으로 잘 알려진 이들이 국내외 시장에 모두 어필할 수 있는 새로운 브랜드를 런칭해 제2의 도약을 할 채비를 마친 것이다. 관련 업계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는 동사의 이러한 움직임의 배경을 들어보았다. 플라스틱 산업의 합리화와 성력화, 현대전기가 앞서갑니다 “플라스틱 .. 더보기
[세한기계제작소] 반세기 이어온 압출 분야 기술력으로 적극적인 해외시장 공략 추진! 여기에뉴스 | 기사입력: 2012-04-11 품질과 생산성으로 승부하는 세한기계제작소 반세기 이어온 압출 분야 기술력으로 적극적인 해외시장 공략 추진! 국내 기업이 한 분야에서 35년간 자리매김할 수 있었다는 것은 그 자체가 이미 기술력의 반증이라 할 수 있다. 그런 의미에서 1978년, 국내 산업의 태동기에 설립되어 지금까지 압출 분야 외길을 고집해온 세한기계제작소는 그 연혁만으로도 자사의 기술력을 대변할 수 있다. 특히 세한기계제작소의 조능노 대표는 기업을 설립하기 10여 년 전부터 꾸준히 압출 기계를 제작해온 베테랑 중의 베테랑이다. 이처럼 국내 플라스틱 산업의 역사와 맥을 함께한 그들을 찾아 세한기계제작소가 바라보는 시장에 대해 들어봤다. 세한기계제작소 조능노 대표 ■고객이 요구하는 압출 기계 제.. 더보기
[태영전열] 에너지 효율은 물론, 안전까지 생각한 열 설비로 고객들 반응 ‘열풍’ 여기에뉴스 | 기사입력: 2012-05-02 히팅 시스템 전문 기업 태영전열 에너지 효율은 물론, 안전까지 생각한 열 설비로 고객들 반응 ‘열풍’ 산업 전반에 걸쳐 사용되고 있는 히터는 특히 플라스틱 관련 기계에서는 가장 기본적으로 있어야 하는 장비이다. 이러한 히팅 시스템으로 이 업계에서 떠오르는 기업이 하나 있다. 바로 경기도 부천에 위치한 태영전열이다. 이 회사는 국내 사출기 메이커들 사이에서 안정적인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으며, 그들 제품에 대한 품질력을 인정받고 있다. 본지는 태영전열의 방폭투입히터부터 신제품 열풍시스템까지 제품들의 특징을 살펴보고, 앞으로의 사업 전략에 대해서 들어보았다. 윤태영 대표 태영전열, 히터 외에 다양한 열 설비로 사업 다각화 총력 합성수지를 녹이거나 성형을.. 더보기